요리연구가, 푸드 크리에이터. 2012년부터 울산에서 ‘쿠킹스튜디오 리화’를 운영하며 취미 요리부터 수제 도시락, 파티 케이터링, 샐러드, 샌드위치, 브런치 창업 클래스까지 다양한 수업을 통해 실용적인 요리 노하우를 전하고 있다.
리화쌤이라는 이름이 전국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건 2020년.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클래스101’에서 ‘한 달 내내 먹을 수 있는 샐러드와 드레싱 클래스’가 누적 수강생 15,000명을 돌파하며 요리 분야 TOP 1에 올랐다. 이후 샐러드 응용 클래스를 추가로 론칭해 TOP 3에 연이어 랭크되며 ‘믿고 듣는 샐러드 & 드레싱 선생님’으로 자리매김했다.
리화쌤의 샐러드가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연 맛이다. 맛있는 소스에 진심이었던 어머니의 손맛, 500회가 넘는 파티 케이터링 경험, 나카무라 아카데미와 일꾸오꼬 알마 등에서 배운 탄탄한 기본기가 모두 지금의 레시피에 녹아 있다.
그녀가 샐러드에 처음 관심을 가진 계기는 ‘건강’ 때문이었다. 강의와 행사로 바쁜 초창기 시절, 불규칙한 식사로 건강이 나빠지면서 ‘건강하면서도 맛있는 한 끼’를 고민했고, 그 해답을 샐러드에서 찾으면서부터다. 영양적으로 균형 있고 질리지 않는 ‘식사 샐러드’를 스스로 만들어 먹으며 몸과 마음이 함께 회복되었다.
그녀의 첫 책 <l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리화쌤의 샐러드 & 드레싱>에는 직접 먹고, 가르치고, 사랑해온 샐러드의 모든 경험이 담겨 있다. 건강을 지켜준 식사 샐러드, 케이터링 현장에서 칭찬받은 안주 샐러드, 엄마에게 배운 반찬 샐러드까지 ‘리화쌤표 샐러드’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