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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프 앗딘 알리 야즈디(Sharaf al-Dīn ‘Alī Yazdī)15세기 페르시아 학자로 역사를 비롯하여 수학, 천문학, 수수께끼, 시문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과 예술 분야의 작품을 저술했다. 1370년대 이란의 야즈드 지방에서 태어난 그는 1405년 티무르가 사망할 때까지 시리아와 이집트에서 학문을 탐구했다. 1420년 파르스 지방의 지배자이자 티무르의 손자인 이브라힘 술탄의 초청을 받아 시라즈의 어전으로 향했다. 이때부터 이브라힘 술탄이 사망한 1435년까지 티무르의 일생을 다룬 역사서 『승전기』 및 그 후속작의 저술을 비롯한 다양한 업무를 맡았다. 이브라힘 술탄이 사망한 1435년 고향으로 돌아간 야즈디는 1440년대에 티무르제국의 3대 군주 샤루흐의 손자 술탄 무함마드를 부추겨 시라즈를 침공했으나, 이 반란은 실패로 끝났다. 이후 샤루흐의 처분에 따라 1446년 사마르칸트의 울룩벡 천문대로 강제 이주당했다. 이듬해 샤루흐가 죽으며 사마르칸트에서 풀려나 헤라트로 갔고, 이후 고향으로 돌아가 1454년 사망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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