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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임병윤

최근작
2025년 9월 <포 단편선>

임병윤

부산 가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강남 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2007년 국내의 소장 영미문학학자들이 주도한 좋은 번역을 찾아서 2차 프로젝트에서는 번역서인 『동물농장』(소담출판사)이 최고 추천 등급의 번역본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전치사 혼내주기』, 『영어로부터의 자유』가 있고, 주요 역서로는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더블린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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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전치사 혼내주기> - 2004년 7월  더보기

안녕하세요. (부제: A Dictionary of Preposition with Idioms)를 쓴 임병윤입니다. 첫 탈고를 하고 난 뒤 근 4년 여동안 출판의 기회를 엿보며 시간을 허비하기는 했습니다만, 그 동안에 조금씩 수정과 보완을 거듭하며 보다 완성도 높은 책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점에서 충분한 위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전치사는 아직까지 영미학계나 일본에서도 그 연구가 활발하지 않습니다만, 그 주된 이유는 아마 아직 전치사를 연구하는 접근방법론에 대한 분명한 이론적 정립의 결여 때문이기도 하겠습니다만, 한편으로는 형태론적 관점에 안주하다보니 전치사가 가지고 있는 독립적이고 역동적인 개념과 기능을 간과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면 전치사는 문장요소들간의 관계나 의미를 연결하는 '연결사' 정도로 치부하고 또 공간적 개념과 의미에만 치중해온 연구방법론에 의해, 전치사가 영어에서 차지하고 있는 주요한 기능과, 그 개념과 의미의 발생과 형성에 관한 역사적 철학적 인식이 결여된 때문일 것입니다. 따라서 본 서에서 처음으로 제시하고 있는 '전치사의 작용과 반작용'의 개념은 이런 의미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고 생각됩니다. 전치사가 가지고 있는 '힘의 작용과 그 관계'와 그것이 일상적 언어환경에서 적용되고 파생되는 원리를 인식한 이 개념을 통해 그간 풀리지 않고 있거나 이해가 부족했던 많은 전치사의 의미와 용법을 비로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감히 자부하는 바입니다. 비록 영어를 전공한 학도가 아니지만, 그에 버금가는 노력과 탐구를 통해 정립한 이론이라는 것을 양해바라며 이 책이 조금이나마 우리의 영어교육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책으로 남을 수 있다면 더없는 영광이요 기쁨일 것입니다. 학습자 여러분의 건투와 노력으로 를 그런 책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2004년 8월 16일 알라딘에 보내주신 작가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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