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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대학원 졸업. 2001년 『시문학』으로 등단. 2008년 푸른시학상 수상. 2012년 제3회 김춘수문학상 수상. 시집으로 『몸 속에 시계를 달다』 『햇살 마름질』이 있음.
<오래된 책장> - 2018년 2월 더보기
단풍 들기 좋은 날 사랑으로 이어진 길을 따라 걷는다 내가 해결해야 할 일들은 숲 속으로 날아가고 꽃들이 삶의 전부인 양 노래를 부르고 있다 다른 곳은 관심이 없다는 듯 저희들끼리만 희희낙락하고 있다 나는 그 자리에 가만히 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