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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전주 용머리고개에서 가난한 집 셋째딸로 태어나 벗들과 책이 있어 깜냥껏 컸다. 나고 자란 전주에서 문화해설사로 손님을 맞고 있으며, 스물 두어살 때 보기만 해도 가슴이 뛰었던 원고지에 아직까지 글을 쓰며 산다. 전주서학예술마을에서 동화작가로 문화관광해설사로 다양한 예술을 일상에서 누리며 살고 있고 있는 김작가는 “글 쓰는 일이 세상에 덜 부끄럽고 사람들에게 조금만 미안하면 좋겠다”고 말하곤 한다. 1991년 8.15범민족대회 전국청년추진본부주관 청년통일문학상공모전에서 동화 <까치와 까마귀>로 통일상을 수상했고 2005년에 창비어린이 9호에 <외삼촌과 누렁이>로 등단했다. 지금도 지역에서 일상의 글을 쓰고 있다. 단편동화모음집 『금딱지와 다닥이』, 그림동화 『우물이야기』를 출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