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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 아이들과 교실에서 부대끼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새내기 교사입니다. 부족하고 서툰 점이 많은 영락 없는 신규 교사이지만, 첫 제자들에게 쏟고 있는 열정과 사랑만큼은 아이들에게 닿을 것이라는 신념으로 매일 새로운 도전의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