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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기자로 일하며 질문하고 글을 썼습니다.이제 나와 같은 상처를 마주하고자, 브런치에 글을 쓰고 SNS로 사람들과 소통합니다.누군가의 딸로 시작된 생이지만, 지금은 아내, 엄마 그리고 나 자신으로 살아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