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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선건축의 업무 영역을 확장하는 동네 건축가. 건축·마을 재생과 더불어 건축가 개념의 재생에 관심이 있다. 연구자로서는 ‘보는 연구’가 아닌 ‘해보는 연구’를 지향한다. 2018년부터 ‘잇는 건축가’를 다루는 건축외계(建築外界) 세미나를, 2019년부터 ‘짓는 건축가’를 다루는 DIT(Do It Together) 워크숍을 기획해왔다. 건축공간연구원(auri)의 전 마을 재생 센터장을 지냈으며, 현재 충남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행동하는 도시건축 집단 ‘우당탕탕 Lab’을 이끌고 있다. 동네의 창의적 메이커, 공간 운영자를 존중하고 그들과의 협업을 통해 크고 작은 도시 공간환경의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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