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의 본질을 성찰하며, 디지털 기술과의 조화로운 접점을 탐색해 온 공립유치원 교사이다. 유아의 주도성과 상상력을 중심에 두고, 놀이의 흐름을 확장하는 디지털 수업을 현장에 실천하고 있다.
[주요 활동 및 경력]
• 교육 현장 실천: 디지털·AI 시범유치원 운영 및 디지털 공간혁신 진행
• 수업 전문성: 시·도 교육청 수업연구대회 및 전국 창의적 수업사례 공모전 수상
• 교사 성장 지원: 에듀테크 실무, 유아 디지털 리터러시 및 놀이·학급운영 연수 진행
• 공동체 기여: 전국유아교사연구회 대표,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및 교육 연구·나눔
저자는 디지털이 수업의 무게를 더하는 도구가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이어 주는 ‘또 하나의 언어’가 되기를 바란다. 디지털 기술은 교사의 따뜻한 시선과 공감이 더해질 때 비로소 진정한 교육적 가치를 지닌다고 믿기 때문이다. 조금씩 매일 꾸준히 배우고 기록하며 나누는 과정 속에서 교사 간 배움이 선순환하는 생태계를 꿈꾼다. 이 책에 담긴 작은 실천들이 디지털 교육의 방법론을 넘어 유아교육의 본질을 함께 돌아보는 따뜻한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오늘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국의 선생님들과 소통하며 연구하는 교사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