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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울리나 하라칠레 오소르노 출신으로 교육자이자 작가로, 어린이 문학과 구술 이야기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연극과 특수교육을 전공한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2010년부터 지금까지 30권이 넘는 책을 펴냈습니다. 주로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데 집중해 왔으며, 자연과 환경, 감정, 공존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통해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책은 국내외에서 다양한 상을 수상했고, 카탈루냐어, 이탈리아어,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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