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대 한국계 미국인으로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연출하며 어릴 때부터 영화의 메카 할리우드에서 일했다. 20대부터 여러 단편영화를 촬영하며 쌓은 경험으로 만든 단편영화 〈키라잇Keylight〉이 뉴욕 시네마 영화제에 초청받아 수상하였다. 이 영화는 미국 아마존을 통해 개봉되었고 동명의 소설책으로도 출판되었다.
가족이란 서로의 꿈을 이어 주는 가장 깊은 연결고리라 믿는다. 어린 시절의 기억은 모두 다르지만, 더 나은 내일을 꿈꾸며 피어나고자 하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존재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같은 이야기를 읽고, 서로의 꿈을 발견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순간을 소중히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