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신문 기자.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한국기업평가 기업평가본부에서 약 4년간 근무했다. 2007년 매일경제에 입사해 증권부와 금융부 등에서 자본시장과 금융시장을 주로 취재했으며 경제경영연구소와 글로벌경제부 등을 거쳤다. 2026년 6월부터 오피니언부에서 사회 각계의 주요 인물을 매주 인터뷰하고 있다.
특히 은퇴 후 새로운 길을 걷고 있는 여러 인물을 만나면서 은퇴는 단순히 직장을 떠나는 순간이 아니라 돈과 일, 관계와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임을 깨달았다. 이 책이 독자들이 막연한 은퇴 불안을 덜고 자신만의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