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그림책 작가이자 그림책을 향한 영감과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두 아들의 엄마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는 데 열정을 쏟고 있어요. 어린이의 마음을 사로잡고 즐거움을 주는 동시에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지요.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세상과 더 깊이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