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교사. 금융과 경제를 제 2의 전공으로 여기며, 올바른 금융 교육을 위해 꾸준히 공부하고 있다. 말보다 행동으로, 늘 도전하고 고민하며 학생들의 경제 독립과 인생 독립을 위해 함께 나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미래 세대 우리 아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돈의 주인으로 키워내기 위해서 학생을 어떻게 가르쳐야할까, 금융 교육 교사로서 어떻게 자격을 갖출지 항상 고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