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음악강사로 활동하며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즐거워합니다. 음악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데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화 속에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합니다. 독자들이 그의 이야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발견하고,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해줄 수 있는 동화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 음악 강사 및 연주가로 활동중 현 디지털 강사로 활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