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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 교실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며 가르치고 있다. 순간순간 피어나는 반짝임과 서글픔에 오래 머물렀고 작은 것들을 더 깊이 헤아리고 더 많이 사랑하려 하였다. 진솔하고 쉬운 언어로 별을 노래하는 시를 쓰고 있다. 시집으로 삶의 기쁨과 슬픔, 세상의 빛과 그림자를 담은 『하늘에 구멍이 나면 별이 쏟아진다』, 『쏟아지는 별에게 사랑을 전한다』가 있다.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활동 중이다. 브런치스토리: https://brunch.co.kr/@50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