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어린이도 읽는 경제신문’을 목표로 출범한 <어린이 경제신문>은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주간 신문이다. 단순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아이들에게 올바른 경제 습관을 키워주고, 경제적 독립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매주 신문 발행과 함께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논술 활동지 ‘꼭! 이지 NIE’, 어린이와 학부모 기자단 ‘어니스트’ 운영, 어린이와 청소년이 선생님이 되는 ‘어경이 품우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