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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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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우주를 건널수는 없더라도>

유운

4년 차 사회부 기자. 1994년 여름 서울 하계동에서 태어났다. 낡은 아파트와 적갈색 빌라를 누비며 어린 시절을 보냈다. 낙관과 불안의 늪을 헤매다 4년제 대학을 9년간 다녔다. 삶을 새로 칠하고 싶은 마음에 여행을 다녀왔고, 글 쓰는 것이 좋아서 훌쩍 기자가 됐다. 사람과 사건 사이를 헤집으며 또 다른 유목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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