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용화특별히 내세울 만한 이력은 없다. 처음 들어갔던 첫 직장에서 34년을 근무하고 2022년도에 은퇴했다. 은퇴하고 오랜 꿈이었던 세계여행을 홀로 배낭 메고 다녀와서 2024년 7월에 《은퇴하고 세계여행, 삶이 묻고 여행이 답하다》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제 2027년까지 다섯 가지 꿈을 꾸고 있다. 국내 도보 일주, 인생 책 한 권 쓰기, 바다 수영, 외국인과 영어대화 하며 웃어보기, 나만의 아지트 마련이라는 꿈을 차근차근 진행하고 있다. 이 책도 ‘인생 책 한 권 쓰기’라는 내 꿈의 하나이다. 앞으로 가슴 뛰는 삶이 어떻게 전개될지는 나도 예측하기 힘들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