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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기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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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첫눈도 배달이 되나요?>

김기린

눈이 많이 내리던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자랐습니다. 2022년 카카오 브런치 작가가 된 것을 계기로 디카시와 동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사진문학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병영문학상 시 부문 입선, 2024년 대구신문 신춘 디카시 공모대전에서 「인생」으로 장려상을 받았습니다. 디카시집 『머리 감는 날』과 『꽃들은 밤에 운다』가 있으며, 2025년 강원문화재단 전문예술 지원사업에 동시집 『첫눈도 배달이 되나요?』가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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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들은 밤에 운다> - 2024년 6월  더보기

사진과 시가 둘이 아닌, 하나가 될 때 문학이 갖는 힘을 믿고 싶다 시를 쓴답시고 불쑥불쑥 카메라를 들이밀기도 했었는데, 나의 시집이 나왔다는 소식에 꽃들도 어깨를 들썩이며 웃어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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