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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서울에서 태어났다. 외고를 나와 중앙대학교에서 신문방송학을 전공했다. 현재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면서 어딘가 허전하고 산만한 기분에 휩싸여 사유의 즐거움을 잃어가던 중, 우연히 해머튼의 저작을 만났다. 150년 전 이미 우리가 맞닥뜨릴 문제를 예견한 그의 통찰을 통해 ‘어제보다 멍청해지기 전에’ 스스로를 일깨울 방법을 찾았다. 더 많은 독자들과 그의 지혜를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이 책을 번역하게 되었다. 번역서로는 『사형당했지만 이 편지는 주고 싶습니다』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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