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강태운

최근작
2024년 6월 <나는 사랑을 걱정하지 않는다>

강태운

미술칼럼니스트. 1999년부터 2022년까지 삼성전자에 재직했고, 2023년부터 사단법인 인문공동체 책고집 상임이사직을 맡고 있다. 기호일보 『강태운의 미술인문학』, 인터넷신문 뉴스웰 『강태운의 빛과 그림자』에 미술과 전시 관련 글을 연재 중이다. 노숙인, 자활 참여자,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의 낮은 곳을 찾아가 그림 이야기를 나눈다. 관심사는 예술의 인문적 가치, 인문의 실천적 가치, 실천의 예술적 가치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