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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운미술칼럼니스트. 1999년부터 2022년까지 삼성전자에 재직했고, 2023년부터 사단법인 인문공동체 책고집 상임이사직을 맡고 있다. 기호일보 『강태운의 미술인문학』, 인터넷신문 뉴스웰 『강태운의 빛과 그림자』에 미술과 전시 관련 글을 연재 중이다. 노숙인, 자활 참여자, 어르신, 장애인 등 사회의 낮은 곳을 찾아가 그림 이야기를 나눈다. 관심사는 예술의 인문적 가치, 인문의 실천적 가치, 실천의 예술적 가치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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