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대협전쟁과 파벌을 싫어하고, 사색과 해학을 좋아합니다. 애정하는 캐릭터는 <슬램덩크>의 윤대협, 좋아하는 방송인은 코난 오브라이언(Conan O’Brien), 존경하는 학자는 김영민(<추석이란 무엇인가>), 장래희망은 빌 브라이슨(Bill Bryson)입니다. 올해의 목표는 살 빼기, 이달의 목표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기, 오늘의 목표는 웃으며 잠들기입니다. <소곤소곤 윤슬이 반짝반짝 볕뉘에 : 로마에서 리옹까지>, <남국의 햇살은 오렌지향을 품고 : 마드리드에서 포르투까지>를 썼습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