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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주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사 취득 후 가톨릭의학전문대학원, 가톨릭중앙의료원 수련의 과정을 거쳐 내과 전문의가 되었다. 현재 성빈센트병원 응급의료센터 내과전담의로 재직 중이다. 보건의료분야 정책에 관심이 많아 대한전공의협의회, 서울시의사회 임원을 역임하기도 했다. 사고로 시각장애를 갖게 되며 환자, 의사, 장애인으로 사회에 복귀하는 과정을 담은 『씨 유 어게인』 저자이기도 하다. 사회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할 수 있는 사회를 꿈꾼다. 저서로 『넥스트 패러다임 : 논쟁의 시대, 미래를 묻다』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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