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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한국수필》, 2021년 《문예바다》, 《시와사람》으로 등단했다. 2017년 제2회 책나라군포 신인문학상, 2019년 제13회 <바다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캄캄한 바다를 자꾸 구두라고 불렀다> - 2024년 5월 더보기
아직 보내지 못한 여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