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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홍성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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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캄캄한 바다를 자꾸 구두라고 불렀다>

홍성남

1996년 《한국수필》, 2021년 《문예바다》, 《시와사람》으로 등단했다.
2017년 제2회 책나라군포 신인문학상, 2019년 제13회 <바다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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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캄한 바다를 자꾸 구두라고 불렀다> - 2024년 5월  더보기

아직 보내지 못한 여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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