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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순이 넘었는데 글을 쓰고 싶었다. 그동안 목사, 강사, 심리상담사로 살면서 말로 마음을 전했는데 이제 글로도 마음을 전하고 싶다. 그리고 마음을 전하는 일을 아름답고 귀하게 여긴다. 저서로 『심리상담사의 마음 챙김』(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