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9월 25일 강원도 춘천 출생 마루문학 회원
<너도 나도 꽃> - 2024년 5월 더보기
중년이 될 때까지 걸어온 길 쓸쓸함과 외로운 길 이제 모두 다 잊고 꽃길만 걷고 싶다고 첫 시집의 화려한 문향을 펼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