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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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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바로 너야>

한송

신문사의 기자로 활동하며 글과 일러스트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그림으로 짓는 꿈을 키우며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그림책 《우리 할머니》, 4인 문집 《짓다》(공저), 3인 문집 《잇다》(공저)의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으며, 문화공동체 활동집 《함께하는 경험 삶의 변화》(공저)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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