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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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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사실은 살고 싶었다>

이자영



살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중증 우울증을 치료하며 겪었던 다양한 경험과 감정에 대해 씁니다. 규정된 삶보다는 나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무엇이든 ‘나’로 돌아오는 걸 알고 있으니까요. 삶은 벅차지만 제 따뜻한 위로가 누군가에게 닿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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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사실은 살고 싶었다> - 2024년 5월  더보기

구체적인 우울증 치료 과정을 써내려갔습니다. 특히 치료자들과의 대화 내용을 살렸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우울, 불안 및 자살충동 등 사회에서 잘 드러내지 않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통해 위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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