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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첫 에세이 『언제나 우리 사이에는 노래가 흐른다』를 썼다. 음악을 취미로 하고 있다. 여러 발매 음원에 작편곡으로 참여했었다. 인간에 대한 호기심이 창작의 원동력 중 하나다. 혼자가 편한 내향인이지만, 비주류 인간과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좀 더 많았으면 좋겠다. 그들의 특이한 취향과 사고방식을 접하는 게 재밌고 흥미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