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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친구로 지내는 것이 가장 즐겁습니다. 동화는 마음을 자라게 하고 따뜻하게 해 줘서 더 좋고요. 마음에서 자라나는 작은 씨앗 같은 이야기를 계속 쓰고 싶어요. 쑥쑥 자란 멋진 나무가 우리 친구들 손을 꼭 잡아 줄 수 있도록 말이에요. 20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지냈어요. 지금까지 쓴 책으로는 『달려라, 야옹 반점』, 『흰고래 벨루가의 꿈』, 『지구에서 너를 지킬 거야』가 있습니다.
<마음 일기장> - 2025년 12월 더보기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세상에 없을 거예요. 어른들의 잔소리는 없어지지 않겠지만, 힘들다면 그때는 여러분의 솔직한 마음을 이야기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