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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거우팡둥(海狗房東)어느 날 한 마리 해변의 개가 저희 집에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하이거우팡둥(바닷가 개의 집주인)이 필명이 되었지요.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지만, 아이들을 가르치기보다는 아이들에게 배우기를 좋아합니다. 현재는 글을 쓰고, 이야기하며, 가르치고, 그림책을 번역합니다. 우주의 가장 작은 단위는 원자가 아니라 ‘이야기’라고 믿습니다. 작품으로 『꽃을 피운 지장보살』, 『우리 같이 놀래?』, 『엄마는 구름 같아요』, 『빛나는 나무』 등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감동과 위로, 기쁨과 행복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관점을 보여 주는 글을 계속해서 쓰려고 합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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