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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계간 『문학저널』 등단
<파도치듯 흔들리는 인생길> - 2024년 4월 더보기
가끔씩 하늘을 보라 마음의 수행이다 푸르른 산록 속에 지저귀는 새들이 생명의 신비를 노래하는 계절입니다. 가는 세월 오는 세월 인생무상을 실감하게 하는 인생 가을 앞에서서 서투른 글 한 점 두 점 모았다. 버리고 찢어버리고 수십차례 맞지 않는 조율곡선에 음악이 나올까 감히 꿈이나 꾸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