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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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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꽃등불>

권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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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꽃등불> - 2024년 3월  더보기

자연은 외로울 때 나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자연을 바라보며 시인들의 시를 읊으면서 산책하는 즐거움이 행복이었습니다 그래서 읊조리다 보니 시어가 꿈틀데며 시를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시는 내 삶의 위로자 그리움을 승화시켜주는 살의 활력소를 주는 길동무 였습니다 나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게 하는 마음의 깨끗함을 주었습니다 내 안에 있었던 추억과 그리움의 창고를 열어보며 그리움 사랑 기다림 추억 등을 불러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러한 자연 사랑은 하나님 사랑에서 나왔으며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며 이웃 사랑을 노래합니다 이 시집으로 위로와 회복과 평화가 임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 속을 열었습니다 1, 2, 3, 4부로 나뉘어진 시는 총 62개 이며 1부에서는 자연을 2부에서는 일상에서 자연으로부터 얻는 창조물의 노래 3부에서는 그리움에 대한 추억을 4부에서는 하나님께 올리는 기도문과 믿음의 터 위에 나를 세우고자 하나님과의 언약의 약속을 소망하면서 우간다 생명선교회 헌당 예배를 찬양 하면서 글을 마쳤습니다 1, 2, 3 부는 눈에 보이는 자연과 일상에서 경험하거나 느꼈던 소소한 아름다움을 노래하였고 4부에서는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 분께 영광을 올려드리는 경배와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수직으로 자연과 사람과 나 자신과의 조화와 사랑을 노래한 책이 시집 꽃등불 입니다 어두운 세상에 꽃등불 켜서 예쁘고 순수하고 맑고 밝은 시어들이 살아서 독자들의 위로가 되고 평안이 회복되길 바라면서 꽃등불을 시집으로 펴내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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