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찬편지 쓰는 의사, 무릎팍 박사, 내고향 닥터 등 그의 이름 앞에 붙는 수식어는 참 많다. 정형외과 전문의로 산 지 30년, 병원을 개원하며 경영자로 나선 지 20년이라는 시간을 쉼 없이 달려온 덕분이다. 지난 1997년 국내 최초 타가 슬괵건을 이용한 십자인대 수술을 성공시키고, 현재까지 무릎인공관절수술을 2만 례 이상 집도하며 무릎인공관절수술의 대가로도 불리고 있다. 환자와 만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그는 진료실 밖의 환자를 만나기 위해 방송에서도 종횡무진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