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서는 출제가능한 쟁점에 대하여 수험생들이 시험에 임하기 전 마지막까지 반복하여 회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수험생의 입장에서 노동법을 공부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을 미리 훈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노동법을 공부할 때 수험생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① 문제의 쟁점을 정확하고 간결하게 기술하는 것(논점의 정리·쟁점의 정리), ② 공부한 이론이나 판례의 내용을 사례에 적용하는 것(사안의 적용·사안의 해결)입니다.
위 사항은 모든 내용을 빠짐없이 암기한다고 해서 자연히 잘하게 되는 것이 아니므로, 효과적으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모든 쟁점에 ‘출제자의 눈’을 반영하였습니다.
이번 제2판에 추가로 반영된 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각 주제별로 ‘출제자의 눈’을 반영하였습니다.
판례가 있는 사례가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쟁점별로 반드시 실무상 문제되는 상황, 배경이 있기 마련입니다. 출제자의 눈을 통해 해당 쟁점이 문제가 되는 상황 또는 중요 포인트 등을 미리 정리함으로써 쟁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사례형 문제의 논점을 빠른 시간 내에 찾을 수 있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 주제별로 출제될 수 있는 유형이 여러 가지인 경우에는 아라비아숫자(1,2,3)로 표시
- 각 주제별 논리적 흐름이 있는 쟁점이라면 원 숫자기호(①,②)로 표시
- 출제자의 눈이 필요 없는 쟁점에 대해서는 일부 제외
2. ‘합격 실감’을 삭제하였습니다.
쟁점별로 답안지에 반드시 기재되어야 할 목차를 미리 연습하는 작업을 통해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풀 수 있도록 합격을 위한 실전 감각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본서는 출제가능한 모든 쟁점에 대해 다루는 이론서라는 점에 집중하여, 합격실감에 대한 부분은 사례노트를 통해 공부할 수 있도록 분배하였습니다.
3. 중요한 키워드에 대해서는 밑줄로 표시하였습니다.
판례의 핵심 단어, 핵심 문구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판례의 논리를 이해하고 구조화할 수 있어야 추후 문제를 풀 때에 어떤 사실관계를 어떻게 연결시킬지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노동법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 또한 우리가 수험서를 ‘Ctrl C’ + ‘Ctrl V’할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핵심을 파악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논리를 이해하는 능력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럼에도 많은 수험생들이 핵심을 파악하고 현출하는 것을 어려워하므로, 참고할 수 있도록 쟁점노트에는 주요한 부분에 밑줄로 표시를 하였습니다.
4. 일부 목차를 유기적, 논리적으로 수정하였으며 최신판례 등을 반영하였습니다.
일부 목차의 경우 논리적 흐름에 맞도록 수정하였으며, 큰 틀에서 의미를 해치지 않는다면 수험생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숙지하기 쉽도록 표현을 수정하였고 초판에 제외되었던 최신판례를 추가하였습니다.
늘 열정과 정성으로 멋진 책을 만들어 주시는 도서출판 새흐름 이종은 대표님과 직원분들, 강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시고 한결같이 응원해주시는 김유미 노무사님과 김기홍 교수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강의를 위해 애써주시는 프라임 법학원 임·직원분들, 묵묵히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는 사랑하는 남편과 가족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2판을 개정하는 과정에서는 그 어느 때보다 수강생 분들을 떠올리며 ‘여러분들의 합격에 도움이 되는지’를 계속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저를 믿고 따라와 주는 수강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더욱 좋은 책과 강의로 보답하겠습니다.
본서를 통해 지난한 수험생활 끝에 여러분들이 꼭 합격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2025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