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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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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아부지 대신 보낸 편지>

최영

어릴 때부터 책과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장래희망은 언제나 ‘작가’였습니다. 문예창작을 전공했지만 꿈은 가슴에만 묻어 두고 전혀 다른 곳에 취업하여 오랫동안 일했습니다.
결혼하여 아이들에게 동화를 읽어 주면서 다시 작가의 꿈이 꿈틀거렸습니다. 혼자 습작하며 지내다 2020년 참여한 마로니에 전국 여성백일장에서 ‘백발의 기수’ 라는 작품이 아동문학부문 장원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2021년에는 동아제약환경캠페인에 참여하여 멸종위기동물동화 아홉 편을 썼고 오디오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2023년, 본격적으로 동화를 배워 보고자 한겨레 아동문학 작가교실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 같은 해 8월, 현북스 제2회 역사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선 소식에 누구보다 기뻐하고 축하해 준 딸 은재, 긴 글을 꼼꼼히 읽어 준 아들 예준, 깜짝 파티를 열어 준 신랑. 그리고 포기하려고 할 때마다 계속 쓰라고 말해 준 아빠, 엄마, 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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