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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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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남도 명량의 기억을 걷다>

이돈삼

남도에 살고 있다. 산과 들, 섬과 바다, 강변에서 해찰을 즐긴다. 오늘도 발품을 팔며 남도 골골샅샅을 하늘거리고 있다. 자연과 역사, 문화는 물론 마을과 고샅, 나무와 꽃도 관심 대상이다. 주된 일터는 전남도청이다. 《오마이뉴스》 《전남일보》 《대동문화》 등 신문과 잡지, 텔레비전과 라디오 등 매체를 통해 남도여행을 이야기하고 있다. 5·18사적지 안내해설사(5·18기념재단), 5·18역사해설사(전라남도)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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