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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고 어딘가 허술하지만 진심이 느껴지는 장난스러운 순간들을 좋아한다. 그림을 보는 이들이 절로 웃음 짓거나, 조금은 위로받기를 바란다. 2021년 제31회 <컬처풀 아트&디자인>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작업한 책으로는 『나른한 듯 소소한 하루 4줄』, 『어느 공백의 시간』, 『꽃들의 대화』, 『찰칵! 얼굴이 바뀌는 셀프 사진관』, 『토끼와 부서진 장난감』 등이 있다. 인스타그램 : m.greem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