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보건환경안전학과 교수
약학대학 재학 시절 사회약학을 접하며 질병의 생물학적 치료를 넘어 사회적·제도적 관점의 보건학 연구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이후 서울대 보건대학원에서 노인 건강을 중심 주제로 탐구하며 보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방송대 강단에서 미래 보건 전문가들을 양성하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질병관리청 자문위원, 한국보건교육건강증진학회 이사, 한국노년학회 기획위원, 한국보건경제정책학회 편집위원 등 보건의료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가 보건 정책 수립을 위한 자문과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보건의사소통》, 《조사방법론》, 《보건프로그램 개발 및 평가》 등 다수의 학술 교재가 있다. 또한 통계 데이터를 통해 우리 사회의 건강 현주소를 알기 쉽게 짚어 내는 대중 교양서 《젊게 늙는 사회》를 조병희 서울대 명예교수와 함께 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