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교수. 서울대학교 간호학과에서 “간호사를 위한 일의 의미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로 간호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간호사로 근무하였다. 주요 연구로는 “근로자들의 웰니스와 일의 의미”, “치료적 의사소통”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