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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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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재테크 거지>

박재석

11년간 근무했던 (주)해태음료 총무법무팀장 자리를 사표 내고 제2의 인생을 시작한 분야가 부동산 경매이고, 그중에서도 특수물건 분야에 집중하였다.
수많은 날에 법원으로 달려가 일반 아파트 물건에 입찰했으나 시세보다 높게 낙찰받아 가는 모습에 큰 실망을 하고 남들이 기피하고 두려워하는 종로의 룸살롱을 처음으로 낙찰받았다. 그 다음 낙찰 물건이 임차인의 보증금 2억 8천만 원을 인수해야 하는 서울 신촌의 약국 물건이었고, 세 번째 낙찰물건이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60평 단독주택의 절반만 경매로 나온 지분경매 물건이었다. 대법원까지 가는 소송을 각각 견뎌내며 경매 분야의 룰과 수익 성공방정식을 깨닫고 더욱더 집중하여 서울의 구청, 삼성, KT 등과 같은 월세가 크고 매월 입금이 규칙적인 큰 조직의 경매 물건들을 많이 보유하게 되었다. 이후, 술집인 Bar, 안마시술소, 공인중개사사무소, 지분경매, 유치권, 법정지상권, 토지 등에도 집중하여 많은 실전 사례들을 남기고, 임야를 낙찰받아 개발하며 공장을 낙찰받아 명도 후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부동산 경매의 시작을 모두가 공부와 이론 같은 학문적 접근임에 답답해하며 [너는 월급쟁이 나는 경매부자]를 출간하여 “쫄지 말고 경매하라” 라고 외쳤고, [그것들의 경매]를 출간하여 일반인이었던 제자들과 수강생들이 어떻게 특수물건에 입찰하고 수익을 실현하는지를 보여 주었다.
가난이 싫었기에 늘 빨리 성공할 수 있는 길을 찾았고, 특수물건만이 부동산 재테크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여 오늘도 남들은 관심도 안 가지는 지분, 임야, 대형 공원묘지 같은 특수한 물건들만 답사하고 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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