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공부방 운영 | @mnm_mathmaster
저는 선생님입니다. 아이들의 성적보다는 성장을 고민하는 괴짜 선생님입니다.
가르치는 과목은 ‘수학’이지만 수학을 도구로 아이들에게 인생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밑거름을 채워 주고 싶습니다.
날이 새어 매일같이 다가오는 오늘은 새로운 하루입니다. 나에게 새 하루는 모르는 게 많아 매일 배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선생님입니다.
거친 어린 시절의 성장 과정을 지내며 선생님을 각오했습니다.
내가 만난 그런 선생님이 되지 않기 위해서, 또 내가 만난 그런 선생님이 되기 위해서.
비전공 선생님의 사교육 현장에서의 고군분투와 성장 과정 속에서 탄생한 나만의 교육 철학을 실현하고자 1인 원장 체제의 학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는 ‘한결같은’ 선생님으로,
마음껏 의지하고 기댈 수 있는 ‘어른’으로
아이들의 마음속에 남을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