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가톨릭중앙의료원에서 수련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현재 개인 의원에서 일하고 있다. 임상 현장에서 10년째 환자를 만나오고 있다. 보건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과 대한의사협회 의료인폭력피해센터 위원으로 활동하며 의료인 정신건강과 근무 환경 개선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정신건강 이야기를 대중과 나누어왔다. 엄마가 되어 육아의 기쁨과 슬픔을 몸소 겪고, 진료실에서는 또 다른 부모들의 고단함을 듣는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육아에 관한 글을 쓰게 되었다. 저서로는 『엄마는 괜찮을 줄 알았어』가 있으며, 가족 내 소통이라는 주제를 특히 관심 있게 살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