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육대학교 수학교육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양한 역량이 요구되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삶에 초점을 두고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다가가는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공부와 삶이 하나 되는 수업 어떻게 할 것인가?》를 통해 조금이나마 전달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