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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강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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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책갈피에서 약을 꺼내는 여자>

강성경

가정보다 가족을 먼저 만든 여자.
상처가 나면 책을 열고 약을 꺼내는 여자.
감사의 물을 담아 소망의 꽃에 매일 물을 주는 여자.
새벽 2시에 글 산책을 나와 행복의 열매를 하나씩 따오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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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책갈피에서 약을 꺼내는 여자> - 2023년 12월  더보기

출구가 보이지 않을 만큼 춥고 어둡던 내 인생에 한 줄기 따스한 빛이 스며들었습니다. 하늘로부터 오는 그 빛을 따라 동굴에서 걸어 나올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선 추위에 떨고 있던 저를 당신의 품에 안아 주셨습니다. 얼음 같이 차가워진 제 마음을 당신의 따스한 손으로 녹여주시고, 너덜너덜 상처 난 부위를 싸매주셨습니다. 이 글은 삶의 깊은 웅덩이에 빠진 나를 건져내신 그 분의 인도하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 삶의 절벽 끝 낭떠러지기에 서 있는 분이 계시다면, 내가 만난 하나님과 내 삶의 이야기가 그에게 가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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