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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마음속에 꿈이 싹트면 그것을 지켜주는 신비한 존재가 나타난다고 믿습니다. 그가 요정일지, 수호자일지, 말랑말랑한 젤리일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소중한 꿈이 무사히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첫 동화책 『말캉 말랑 젤리 메이트』를 썼습니다. 혹시 책을 읽고 당신의 꿈을 응원하던 젤리를 만나게 된다면, 저에게도 꼭 알려 주세요. 지은 책으로는 『걱정 인형 마을』, 『마법을 걸어』, 『악몽을 찾아서』가 있고, 현재 아동 애니메이션 회사에서 다양한 시나리오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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