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한 넘치는 호기심으로 대학 시절부터 홀로 배낭을 메고 세계 곳곳을 누빈 길바닥 여행자.
유라시아 대륙횡단, 히치하이킹, 자전거 여행, 오지 탐험 등 50여 개국을 방랑하며 다양한 지구인들의 삶과 얼굴을 가까이에서 기록해 왔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와 경희대학교 한약학과를 졸업하고,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를 거쳐 현재는 한약사로 일한다.
여행과 사람, 생존과 용기에서 길어낸 결로 사람의 이야기를 장편 서사로 빚고 있다. 길은 말해준다. 가장 강한 서사는 사람이라고.
2023년 우수출판콘텐츠에 선정된 『자전거를 타지 않는 우즈베크 여자들』은 『하드보일드 트립』이 탄생하기 전의 시간을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