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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권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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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덧문에 꽃등 걸어>

권수복

군산출생
시인. 시조시인. 시낭송가
시낭송 지도사. 공연시낭송 지도사

2012년 아시아서석문학 신인상 등단
2018년 아시아서석문학상(출판.작품상)
2020년 한국문인협회 군산지부 공로상
2022년 군산예술상(전북예총 회장상)
2024년 지필문학 시조 신인상 등단
2025년 대판문학상(일본)
2026년 동양문학상.황금펜문학상.타이베이국제문학상

한국문인협회.한국문협군산지부(부회장 역임).
전북문인협회.전북시인협회.태사문학회.
지필문학(부회장.시낭송분과장).동양문학 군산시회장 소속

시집 『눈물이 피워낸 꽃』『바람꽃』『그리움 갈무리』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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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덧문에 꽃등 걸어> - 2026년 7월  더보기

어쩌면 내 유년 시절 사랑방에서 시조를 읊으시던 할아버지의 곡조가 각인 된 것일까 아니면 초로에 접어들 즈음 한때 시조창을 배운 기억에 간간이 음미하고 흥얼거리며 시간을 더듬는 탓인지 한동안 詩만 집필하던 나에게 유년과 초로 사이의 세월들이 징검다리를 건너 와 어쩌면 시조로 끌어당기는 사유가 되어 한 여름에 뜨겁게 밀어붙이는 것인지도 모를 일 허나 곰삭아야 제 맛인데 아직 깊게 우려내지 못 한 건 아닌가 싶은 생각에 머뭇대던 시간들을 풀어내어 누군가에겐 시조 한 수의 눈 맞춤이 마음에 꽃등을 켜는 시간이 되길 소원 하면서... 2026년 견우직녀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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